저는 30대중반의 아줌마인데 제 남편 여유증 수술 후기를 대신 적을께요.
(남편이 글이나 핸드폰 문자 등 귀차니즘이 심해서요.
오죽하면 저한테도 문자보내면 전화합니다.ㅋ)
솔직히 제가 좀 마른 편에 속해서 지방흡입이나 여유증? 이런데 관심이 전혀 없었어요.
근데 친구 코 필러 때문에 같이 상담 받으러 왔다가 남자들 가슴 나오는 여유증 수술도 한다고 해서 싫다고…창피하다고…하는 남편을 일주일 동안 설득해서 상담 받았어요.
제가 마르기도 했지만 제 남편이 가슴이 여자만큼 나와서 저보다 오히려 컸어요.
물론 배도 많이 나온 평범한 40대 회사원이여요. 허리둘레 35인치.
남자여서 인지.. 불편한 걸 알고 …또 ..병인걸 알지만 고칠 생각을 안하더라구요~ 그런 남편이 여름만 되면 더 안돼 보이고 티셔츠 못 입는 걸 보면서 안타까워서 강력 추천해줬어요.
더운 날씨에도 티셔츠, 나시 같은 붙는 옷은 못입었거든요.
남편이 뷰티라인에서 수술하면서 가장 좋아한 부분이 무엇인지 아세요?
바로 부끄럽지 않도록……..여성고객들과 마주치지 않도록…VIP실에서 상담과 케어를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^^
여자분들이랑 섞여서 로비에 있음 왠지 창피할꺼라고...^^;
암튼 무엇보다 수술이 너무 잘되어서 남편 가슴이 매끈해졌어요.
흉터도 조금 남아있긴 한대 시간이 지나면 없어진다고 해서 안심이예요^^
또직장인인데도 휴가 내지 않고 금요날 수술하고 토,일 쉬고 바로 출근해서 아무도 몰라요.^^
참.참,.. 이 기회에 뚱뚱한 울 남편 체중감량을 위해 비만 프로그램 끊어서 계속 다니게 되었어요. 수술하고서 완전 자신감도 생기고 외모에 관심이 많이 생긴 거 같아서 유현재 원장님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.
남편이 유원장님과 상담 후 원장님이 넘 신뢰가고 수술효과도 좋아서 유원장님 팬이 되었답니다.